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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근무 일지

장지역 쿠팡(서울캠프) 웰컴데이 참석해봤습니다.

by prlkt5200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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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ㅎㅎ

그동안 놀고만 있던 거는 아니라는 것을 인증할 시간이 왔습니다ㅋㅋㅋㅋ

(사실 그동안 근무가 조금 뜸해서... 놀았다고도 할 수 있네요)

 

 

제가 이번에 소형건설기계(지게차+굴삭기)를 취득하게 되서,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 물류센터로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부터 말하자면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그래도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쿠팡이란데가 어떤 지 느낌도 볼 수 있었고, 단 하루 근무였지만 체계적이었다는 것도 알 수가 있었고요.

솔직히 지난번에 간 물류센터 알바보다 편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치만 돈은 1시간 덜 근무한 것 감안해도, 전 물류센터가 훨씬 많이 주네요.

물론 몸은 전 센터가...(gs송파네트웍스가 훨씬 많이 굴려야되요 ㅋㅋㅋ)

 

 

우선 쿠팡은 장지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다음 사진의 E동 건물로 향해야 합니다.

사진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쿠팡소개 사이트에서 퍼온 것이니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향하다 보면 D동 맞은편에 위치한 건물이 E동이 보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입구가 있습니다.

 

 

 

그럼 요렇게 된 안내문과 옆쪽에 입구가 있는데, 이 사진은 오후에 찍은거라. 안보이는데

아침에는 일용직 및 면접자로 조금 북적이고, 안내 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안내를 받지만, 미리 알고가면 좋은 것이

 

어떤 용무로 가든지간에 쿠펀치 앱을 설치하고, 일용직 가입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

또 쿠펀치 앱은, 들어가서 해당건물의 와이파이(쿠팡 뭐시기였는데....)에 접속해야 합니다

그래야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또 한가지!! 금속으로 된 물건은 보안관문대에서 다 걸리고, 그렇게 되면 출퇴근이나 밥먹으러 갈 때나 여러모로 성가시니 최대한 두고 가거나, 안쪽 캐비넷에 잘 보관하시면 됩니다!!

 

 

저는 웰컴데이 참석이라, 카드키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네요~~ ㅎㅎ

오전에는 성교육,보안교육,소방 및 안전 교육, 기타 교육 등등을 시청각으로 보게 되며, 서류(교육 확인 서류.... 아무튼 서류)에 싸인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일용직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바로 근무하러 가시는 것 봐서 약간 다른 거 같지만), 웰컴데이 참석자는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물론 본인이 지원하려는 공정에 대한 설명 및 교육, 그리고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각자 파트로 이동하기 전 간단한, 교육 후 바로 배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공정마다  식사 시간이 틀립니다!~

그리고 밥은 다행히도 식권을 주니 공짜로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퀄리티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쿠팡센터 내부 건물에 음료자판기가 있는데, 300-400원이니 굳이 밖에서 사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점심 먹고 나와서 보니, 날씨가 좋더라고요! 역시 가을 하늘인데 

의외로 이 날 가을치고 조금 덥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퇴근 후 돌아가는 길입니다! 사진으로는 못느끼지만 다들 우르르 나갑니다.

혹시라도 보안관문대에 안 걸리려면 미리미리 금속으로된 물건들을 단도리 잘해야 해요~~

 

끝나고 나서, 버스 기다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가든파이브 건물이 보이네요~~~

 

 

이것은 집 가는 길에 사먹은 과자인데..... 맛있었어요...

이번 면접 전에 물류센터 알바 한번 더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과자파트 담당이어서 오지게 상자를 날랐죠.....

특히 이 제품 것도 많이 나갔는데, 나중에는 열이 받아서 한번 먹어나보자 했는데 ㅋㅋㅋㅋ

실제로 먹으니 잘나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ㅜㅠ.. 500원 할인했음에도 2000원... 양에 비해 조금...

 

 

마지막으로 

제가 간 캠프에서는 

입고,출고,입고-지게차,icqa를 모집했는데, 간단히 설명드리면

 

입고는 잠깐 지게차 테스트 전 체험했는데

제가 알고 있던 피킹에 가까웠어요(파레트에 적재된 물건을 가져와서 특정 보관 장소에 보관합니다.)

쿠팡에서는 랙이 제가 생각했던 그런 게 아니었어요, 촘촘하고 부피가 작고 가벼운 물건들이 들어갈만한 사이즈였습니다. 약간 도서관 책장? 피킹을 제대로 한 게 아니라 맛보기만 한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보관 장소에 넣을 때 여기서는 PDA로 토트박스, 물건, 물건 진열 위치(해당 랙 칸에 붙은 바코드) 찍고, 다시 물건 수량을 위해 바코드 찍는 식으로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대신에 사람들이 많이 바쁘게 뛰어다니거나 하지 않고. 

제 기준에서는 느릿느릿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했지만요 ㅎㅎㅎ

 

출고는 피킹되어 있는 물건을 담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PDA로 찍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ICQA는 재고진열이라고 들었는데, 끝나고 엘리베이터에서 여사님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손씻고 대기라, 제일 꿀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다 체험해본 것도 아니고, 일부만 잠깐 체험본거지만서도 

솔직히 쿠팡은 돈이 작은대신에 몸이 많이 편해서, 물류센터 알바를 해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입문하기가 꽤 수월하실거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친절하고요!

 

아! 입고-지게차는 파레트를 파레트 보관 렉이나, 화물차에서 꺼내오거나 싣는 업무인데,

주로 입식(리치형 지게차, 쿠팡에서는 오더피커라 부르는)을 많이 사용합니다.

좌식 위주로 그것도 학원에서만 타다가  보니... 너무 어색하더라고요..

덕분에 여러번 박고, 안하던 실수들까지...(심지어 좌식에서조차...)

하지만 재미있었고, 안내도 워낙 친절해주시니 또 쿠팡에 지원할 의사가 있습니다 ㅎㅎ

 

자세한 거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으나 안타깝게도 휴대폰 반입 금지라 내부 공정에 관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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